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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럽지 않은 제주도 남부 인생 사진 스폿

2021-05-16 16:00
조회수 2563
#국내여행
#제주도여행
#제주도
서귀포시Seogwipo-si
SNS을 켜면 여기저기 올라오는 제주도 인생 사진 게시물들. “여긴 대체 어디지?” 항상 궁금했다면 지금부터 주목. 남부럽지 않은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제주도 남부 인생 사진 스폿을 소개한다. 눈에 한 번 담고, 사진으로 또 담고. 화보 속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는 환상적인 풍경의 제주도 남부 사진 명소를 만나보자.


글 스텔라

가까이서 만나는 백두산 천지, 소천지

소천지제주 서귀포시 보목동 1400
@tut_nungil
@tut_nungil
@ijnue.e0
@ijnue.e0
제주 서귀포 보목 해안가에 있는 소천지로 가보자. 마치 백두산 천지를 축소해 놓은 모습과 비슷하여 소천지라고 불리는 곳이다. 소천지는 지도상으로 검색해도 나오지 않고, 별다른 이정표도 없어 숨겨진 명소였는데 제주 올레길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며 제주 올레길 6코스에 해당하는 소천지도 자연스레 알려지게 되었다.
@s_song2
@s_song2
@gunyoung1984
@gunyoung1984
화산활동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고, 기암괴석들이 담을 형성해 연못과 같은 모양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 정말 백두산 천지에 온 듯하다. 또한, 1급수에서만 산다는 생물들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물이 맑고 투명해 더욱 감탄을 자아낸다. 소천지는 일몰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니,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 방문해 낭만적인 선셋을 바라보는 것도 추천한다.
@leevely_h
@leevely_h
@hee__j_0
@hee__j_0
소천지까지 이동하는 방법, 내비게이션에 더 베이 리조트를 검색 후 찾아가는 것이 좋다. 근처 도로 갓길에 주차하고 약 10분 정도 걸으면 소천지를 만나게 된다. 가파른 계단과 울퉁불퉁한 기암괴석 위를 걸어야 하니 편안한 운동화 착용은 필수.

1년 내내 꽃 축제, 상효원 수목원

상효원수목원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2847-37
@nul2_
@nul2_
@positive_0601
@positive_0601
약 8만평, 거대한 규모의 수목원 상효원은 1년 내내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어 인생 사진 스폿으로 제격이다. 상효원은 입장료가 있는데, 정가는 성인 9,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는 5,000원이다. 예약 꿀팁, 클룩에서 예약 시 공식 요금보다 저렴하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
@jae_2._
@jae_2._
@ppunin
@ppunin
상효원은 엄마의 정원, 꽃의 정원, 허브 가든, 비밀의 정원 등 16개 테마의 정원으로 조성됐다. 정원별로 각기 다른 아름다운 꽃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모두 둘러본다면 관람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2시간? 너무 길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곳곳에 사진을 찍을 만한 공간이 많아 2시간이 아주 짧게 느껴질 테다.
@nul2_
@nul2_
@hyeon.duu
@hyeon.duu
봄에는 튤립, 벚꽃 등 봄 내음 물씬 풍기는 꽃들과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핑크빛 겹법꽃의 세상도 펼쳐진다. 여름에는 신비한 곶자왈 숲을 거닐어 보자. 가을엔 메리골드, 핑크뮬리가 수목원을 화려하게 채운다. 그 외, 가을 하면 떠오르는 단풍나무와 코스모스를 보며 가을의 향기에 흠뻑 취해볼 수 있다. 겨울엔 추위를 뚫고 화려하게 피어난 동백꽃과 북유럽에 온 듯한 새하얀 겨울 왕국이 기다린다.

이름도 귀여운 엉덩물계곡

엉덩물계곡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동 2889-4
@yaesu_10000
@yaesu_10000
@_tmf._.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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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엉덩물계곡은 떠오르는 제주도 핫플레이스. 엉덩물이름이라니? 이름이 참 귀엽다. 큰 바위가 많고 지형이 험준해 물을 찾는 짐승들조차 접근하지 못하고 엉덩이만 들이밀고 갔다고 해 엉덩물계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_tmf._.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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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nnykkk
@yennykkk
사실 엉덩물계곡은 3월부터 피어 나는 유채꽃으로 유명하다. 평지인 보통인 유채꽃밭과 달리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유채꽃이 피어 있어 제주의 자연을 좀 더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 다른 유채꽃 단지와 다르게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많은 여행객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zzung_star_
@zzung_star_
@yennykkk
@yennykkk
하지만 유채꽃만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그 외에도,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다양한 꽃들이 곳곳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으니 유채꽃 시즌이 아니어도 찾아가 볼만 하다. 초록빛 물결과 저 멀리 보이는 푸른 바다, 맑은 하늘이 어우러져 그 풍경 자체만으로도 환상적이다. 인생 사진 명소로 꼽을 만한 곳.
@ming_wes
@ming_wes
@buuuuuuk_
@buuuuuuk_
엉덩물계곡 인생 사진을 위한 팁! 엉덩물계곡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뷰 포인트로 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첫 번째 방법, 중문관광단지 쪽에 주차 시 엉덩물계곡 데크를 따라 연결된 계단을 통해 신우성타운으로 가는 법. 두 번째 방법은 처음부터 신우성타운에 주차를 하는 방법이다. 신비롭고도 아름다운 엉덩물계곡의 전경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으니 반드시 따라가 볼 것.

신비로운 자연의 선물, 대포주상절리

@ppgaeun
@ppgaeun
제주도 천연기념물 제443호이기도 한 대포주상절리는 감탄이 나올만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스폿이기도 하다. 대포 주상절리에는 조각칼로 깎아낸 듯한 돌기둥들이 무수히 많은데, 이 돌기둥은 용암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오다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 형성된 것이다.
@songdays__
@songdays__
대포주상절리는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어른은 2,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는 1,000원으로 그리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다. 검표 후, 주상절리대로 향하는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를 따라가면 아래로 내려가는 데크길이 기다린다.
@ppgaeun
@ppgaeun
마치 계단처럼 겹겹이 쌓여 있는 5~6각형의 돌기둥을 보면 자연의 신비로움이 느껴진다. 그 돌기둥에 부딪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또한 놓칠 수 없는 장관. 시원하게 탁 트인 에메랄드빛 바다와 제주의 다른 지역에선 보기 힘든 독특한 주상절리와 함께 인생 사진을 남겨보자.
@jangs_000
@jangs_000
주상절리 근처에는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을 즐겨봐도 좋다. 야자수가 늘어서 있어 이국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고, 돌하르방이 기다리고 있어 제주다운 분위기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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